[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나연이 JTBC에 대한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나연은 최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저 아직 백수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나연은 JTBC 스포츠 방송 준비를 앞두고 JTBC 1층 로비에서 온라인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그는 "이런 말 해도 되나?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가 회사 에어컨이 안 나온다. 너무 덥다. 이게 정말 영향이 있는건가. 이런 말 한다고 잘리진 않겠지. 너무 덥다"라고 말했다.
무사히 스튜디오 녹화를 마친 이나연은 "사실 언제까지 보여줄 수 있을지 저도 잘 모르겠다. 제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인데 아직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지만 무언가 확정 난다면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나연은 JTBC 골프 아나운서 출신으로 티빙 '환승연애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JTBC는 지난달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JTBC와 계열사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 중앙 등은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