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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깔까" 16기 광수, 수학강사 됐다 "이효리 연프도 출연 예정이라고" 깜짝 근황

"테이프 깔까" 16기 광수, 수학강사 됐다 "이효리 연프도 출연 예정이라고" 깜짝 근황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광수의 새로운 근황이 온라인을 통해 알려졌다.

최근 한 SNS 이용자는 "딸의의 학원 선생님이 새로 오셨는데 16기 광수였다"며 뜻밖의 경험을 공유했다. 작성자는 "나는 솔로를 보지는 않았지만 검색해 보니 방송에 출연했던 분이더라"며 "곧 이효리가 패널로 출연중인 '연애전쟁'에도 출연 예정이라고 하는데, 수업만 잘 가르쳐주시면 방송 출연 여부는 크게 상관없지만 당분간은 지켜보려고 한다"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16기 광수의 새로운 직업에 관심을 보였다. 댓글에는 "Y대 출신이라 얼마 전부터 학원 강사 한다고 들었다", "테이프 깔까 했던 그분 맞냐", "원래 수학도 가르쳤냐", "스타트업 한다고 했던 것 같은데 강사도 하는구나", "수업하다가 테이프 까는 거 아니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16기 광수는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해 독특한 화법과 엉뚱한 행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방송 당시 '테이프 깔까'라고 발언했던 장면과 솔직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금쪽이', '연애전쟁' 등 예능에도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방송 이후에는 스타트업 사업가로 활동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학원에서 수학 특강을 맡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한 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16기 광수는 22기 현숙과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현실 커플(현커)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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