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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자녀 위해 '마당 있는' 24억 대저택 샀는데.."애들 집에만 있어"

샘해밍턴, 자녀 위해 '마당 있는' 24억 대저택 샀는데.."애들 집에만 있어"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두 아들을 위해 마련한 연희동 대저택의 예상 밖 현실을 털어놨다.

22일 '양락1번지' 유튜브 채널에는 '대한외국인이 얘기하는 한국 육아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양락은 샘해밍턴에게 "큰 집을 구입하셨더라. 집이 진짜 좋다. 돈을 어떻게 많이 벌었대"라고 물었고, 사유리는 "마당이 엄청 넓다"라고 맞장구쳤다.

샘해밍턴은 "아파트에 살 때 애들한테 하루 종일 뛰지 말라고 했고, 주택에 이사 가면 마음껏 뛰라고 했다. (연희동 주택에 이사간 후) 처음엔 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애들이 마당도 안 나가고 집 안에만 있더라"라며 씁쓸해했다. 그 넓은 마당이 무용지물이 됐다고.

샘해밍턴, 자녀 위해 '마당 있는' 24억 대저택 샀는데.."애들 집에만 있어"

사유리는 "(샘 해밍턴의) 집을 갔는데 진짜 좋아서, 돈이 많이 모이면 샘 집에 살고 싶었다"라며 다시금 부러운 눈길로 샘 해밍턴을 바라봤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을 뒀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 벤틀리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당시 출연료 등으로 24억 연희동 대저택을 마련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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