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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만 돌파 '호프' 나홍진 오프닝 신기록→5일만 200만→올해 최단 신기록 터졌다

253만 돌파 '호프' 나홍진 오프닝 신기록→5일만 200만→올해 최단 신기록 터졌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스릴러 영화 '호프'(나홍진 감독, 포지드필름스 제작)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올해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호프'가 누적 관객수 253만3444명을 동원,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호프'는 나홍진 감독 작품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개봉 3일째에 100만, 5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하며 연일 흥행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최고의 화제작으로 관객 몰이를 하고 있는 '호프'를 향한 실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열띤 입소문 릴레이와 함께 더욱 거침없는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나홍진 감독 전작들과 완전히 다른 느낌이라 오히려 신선하고 통쾌했어요."(CGV_변****), "영상+긴장감+액션 시퀀스들, 감히 한국 영화 최고라 생각된다"(메가박스_wi****), "직접 보고 판단하길 잘했네. 재밌다"(CGV_특별한****), "기대보다 좋았던 몰입감과 매우 수준 높은 CG 디테일에 높은 평점을 드립니다"?(롯데시네마_김****), "이렇게 시작부터 300km/h 악셀 밟는 영화 너무 호감"(X_mc****) 등 작품만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높은 완성도를 향한 다채로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향후 '호프'의 흥행세에 이목이 집중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그리고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했고 '추격자' '황해' '곡성'의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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