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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협박 당했는데 맞춤법부터 고쳐"…반응 터진 '아나운서 직업병' 릴스

'정준호♥' 이하정 "협박 당했는데 맞춤법부터 고쳐"…반응 터진 '아나운서 직업병' 릴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전 MBC 아나운서 이하정이 밈 챌린지로 웃음을 안겼다.

이하정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협박(?) 당했는데 맞춤법부터 고쳤어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밈 챌린지 중 하나. 거울을 본 이하정은 빨간 립스틱으로 적혀있는 '어제밤 니가 GPT에 한 질문 다 ?f다'는 문구에 깜짝 놀랐다. 하지만 협박에 놀란 듯했던 이하정은 립스틱을 들고 맞춤법을 교정하기 시작했다. '어젯밤 네가 GPT에 한 질문 다 봤다!'라고 문구를 고친 이하정은 다시 한 번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이는 전직 아나운서였던 이하정에게 찰떡처럼 맞는 릴스. 이에 팬들도 웃음을 터뜨렸다. 팬들은 "눈에 거슬리죠", "아나운서 분들의 직업병 어쩔 수 없나 보네요", "몇 번 반복해서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하정 역시 "무서워도 맞춤법은 못 참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하정은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2012년 TV조선으로 이직했다. 2020년부터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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