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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과 이혼' 아옳이, 키 큰 새 남친 공개…얼굴 가렸는데도 '훈남 포스'

'서주원과 이혼' 아옳이, 키 큰 새 남친 공개…얼굴 가렸는데도 '훈남 포스'
'서주원과 이혼' 아옳이, 키 큰 새 남친 공개…얼굴 가렸는데도 '훈남 포스'
'서주원과 이혼' 아옳이, 키 큰 새 남친 공개…얼굴 가렸는데도 '훈남 포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아옳이(김민영)가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아옳이는 22일 자신의 SNS에 "데이트일기(?) 스타트"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한 호텔 레스토랑과 바를 찾은 아옳이의 모습이 담겼다. 크림색 원피스를 입은 그는 칵테일과 디저트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이어 엘리베이터 거울 셀카에서는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나란히 선 모습을 공개했다. 남자친구의 얼굴은 가렸으나 훤칠한 키와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아옳이는 "제가 좋아하는 곳"이라며 레스토랑 메뉴를 소개한 뒤 "분위기가 예뻐서 한 장 찍어봤다"고 전했다.

이어 연애 사실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네… 그렇죠. 연애 중입니다"라며 "갑자기 왜 이걸 올렸는지 저도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철저하게 얼굴을 가렸는데 이러시니까 영원히 얼굴을 가리게 된다"며 "옳라프 기대감 절대 지켜"라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아울러 바를 방문한 사진과 함께 "분위기가 우주 실험실 같다", "저는 술을 잘 못해서 논알코올 위주로 마셨다"고 데이트 후기도 전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겸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2023년 이혼했고 이후 자신의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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