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뮤직카우의 팬덤 프로젝트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직카우의 첫 팬덤 프로젝트인 안효섭과 칼리드의 컬래버 음원 '썸띵 스페셜'이 20일 기준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라디오 차트인 '미디어베이스 톱40'에서 37위에 올랐다.
'미디어베이스 톱40'은 메인스트림 팝 히트곡을 방송하는 라디오 스테이션의 송출데이터에 기반해 순위를 집계하는 차트다. 북미권에서의 대중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안효섭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 했고, 칼리드는 그래미 어워즈에 7번이나 노미네이트 됐을 정도로 뛰어난 R&B 스타다. 두 사람의 만남 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썸띵 스페셜'은 발매 직후 미국 스포티파이 데일리차트 톱40에 진입한데 이어 '미디어베이스 톱40'에도 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북미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입증했다.
팬덤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아티스트, 팬을 연결시키는 뮤직카우의 새 프로젝트다.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팬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물하며 팬과 아티스트의 새로운 접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효섭과 칼리드에 이어 트와이스 지효와 센시아가 발표한 '디스턴트 러버' 역시 아이튠즈, 애플뮤직 등 글로벌 차트에 진입했으며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500만뷰를 넘겼다.
뮤직카우는 "향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로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 좋은 음원을 꾸준히 선보임과 동시에, 팬들이 음악의 가치 성장에 더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