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30년 차 마술사 이은결이 마술 장비에만 20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3일 tvN '유퀴즈온더블럭' 측은 "30년 차 마술사 이은결"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30년 차 마술사 이은결은 "마술 장비에 투자한 돈이 200억 원"이라고 밝혀 MC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장면이 떠오르면 그 장면을 갖고 싶다"라면서 "그걸 다 모으면 빌딩을 샀을 거다"라고 전하며 마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은결은 세계적인 마술사 데이비드 코퍼필드와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했다.
그는 "마술계에는 누군가가 처음 만든 마술을 다른 사람이 공연하려면 원작자의 허락을 구하는 문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로지 코퍼필드한테만"이라면서 코퍼필드의 연락을 받고 자신의 대표 마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허락한 마술의 정체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은결은 국내를 대표하는 일루셔니스트로, 30년간 대한민국 마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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