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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명품 카타나정품 볼티오4 드라이버, 비거리 전쟁!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7-07-10 13:35


카타나 정품 볼티오4_볼티오4G 드라이버

스포츠조선 든든몰은 (주)카타나재팬(KATANA JAPAN CO.,LTD)의 일본 최고급 드라이버 '볼티오4'와 '볼티오4G'드라이버를 반값에 제공한다. 각각 15자루씩를 입수해 소비자가 155만원의 절반인 79만원에 판매한다. A/S가 보장되는 정품인 건 물론이다.


구스넥과 스트레이트넥
이번 특판전의 핵심은 2가지 세부 모델을 모두 입수해 할인하는 것이다. 중상급자들이 원하는 방향대로 멀리 정확히 볼을 날릴 수 있는 스트레이트 넥(볼티오4)과, 초심자나 파워가 약한 노년층의 슬라이스를 2중으로 막아주는 구스 넥(볼티오4G) 중 자신의 구력과 스윙 스타일에 맞춰 구입할 수 있다.


런이 늘어나서 비거리가 늘어난다.
볼티오4 시리즈는 비거리용 드라이버다. 타구가 페어웨이에 떨어진 후에도 런이 많이 발생해 골퍼가 낼 수 있는 최장거리를 현실화시켜 준다.


페이스 부분별 두께
접합부위를 초박형으로 설계한 페이스는 모든 부분의 반발을 최대화하기 위해 두께배분을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특수연마하여 타점이 스팟 부위를 벗어나도 초속이 떨어지지 않고 비거리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메카니즘
양옆으로 장착되어 있는 웨이트는 헤드의 폭이 가장 넓은 양면의 가장자리에 위치하게 함으로써 페이스의 스위트에리어로 힘을 모아주어 관성모멘트를 확보함과 동시에 중량파워가 페이스의 최대 반발에리어로 전달되어 비거리를 극대화시킨다.

또한 미스샷을 해도 과도한 스핀량이 생기지 않는 설계가 특징이다. 티샷 대부분의 OB는 볼을 엎어 치거나 밀어 치면서 사이드스핀이 심하게 생겨 슬라이스나 훅이 발생하는 게 원인이다. 볼티오4 시리즈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게 해 주는 동시에, 스윗스팟의 어느 부분에 볼이 맞아도 휘어지거나 뜨지 않고 직선 비행궤도를 형성한다. 여기에 볼티오4G의 경우, 헤드가 샤프트보다 약간 뒤로 물러난 구스 넥 형태로 슬라이스를 한 번 더 방지해 준다.


샤프트
샤프트는 세계 최고의 샤프트 메이커인 그라파이트디자인사에서 볼티오4 시리즈를 위해 특별 개발한 초고가'투어AD 400'를 채택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샤프트인 '투어AD' 시리즈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타격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기술적으로 설명하면, 무게는 44.5그램으로 낮추고 토크는 5.5를 맞췄다. 여기에 다양한 강도의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나이로는 40대 초반부터 60대 이후, 실력으로는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샤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

40대 초반과 후반인 든든몰 골프 MD들이 샤프트를 번갈아 20회 이상 시타해 본 결과, 초경량인 무게 덕분에 백스윙 할 때부터 몸에 힘이 자연스레 빠지면서 스윙폼이 저절로 좋아졌고, 투어AD의 명성대로 찰지게 휘어져 내려오면서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어주면서 공을 똑바로 발사시켰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 준비한 일본 명품 브랜드 (주)카타나재팬(KATANA JAPAN CO.,LTD)의 볼티오4와 볼티오4G의 스펙은 볼티오4인 경우 10도R, 10도SR이고 볼티오4G는 11도R,11도R-EL이다. 볼티오4G는 공이 잘 안뜨거나 무거운 드라이버에 부담이 있는 골퍼, 슬라이스로 고생하는 골퍼에게 희소식일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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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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