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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방인' 서민정 가족이 칠면조로 변신했다.
서민정 가족은 걷는 내내 행인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서민정은 부끄러운 듯 계속 웃음을 터뜨리면서도 "우리가 자랑스럽다. 얼마나 의미 있는 거냐. 추억이다"라고 말했다.
또 행인들은 "내가 본 최고의 코스?", "러블리 패밀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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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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