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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지난 2월 8일(현지시간)부터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밀란, 파리를 거친 2019 FW 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 세계 패션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 이번 패션위크에 젊은 국내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초청을 받고 패션쇼를 더욱 화려하게 밝혀준 Young 스타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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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하나의 하우스, 다양한 목소리'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를 차례로 발표해온 '몽클레르'는 이날 새롭게 합류한 디자이너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차드 퀸과 1017 ALYX 9SM의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가 함께하고, 베로니 카레오니, 세르지오 잠봉은 '몽클레르'의 클래식 라인을 기반으로 한 '몽클레르 1952'를 지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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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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