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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복면가왕' 해수욕장의 정체는 최희였다.
무대를 내려온 최희는 "제가 복면가왕에 나오고 싶어서 엄청 오랫동안 준비했다. 춤추고 노래하는 것에 대해 자신감이 없었는데 오늘만큼은 가면 속에서 자유롭게 했던 것 같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이룬 것 같다"고 뿌듯해했다.
wjlee@sports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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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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