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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하루 만에 170만 구독자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니는 이 영상에서 "드디어 유튜브 채널을 열게 됐다. 생일을 맞이하여 무얼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여러분과 일상이랑 재밌는 걸 공유해보고자 카메라를 켰다"며 유튜브 채널 개설 이유에 대해 말했다.
제니는 맨디 무어의 '웬 윌 마이 라이프 비긴'(When Will My Life Begin?)을 커버하는 가하면 청소나 빨래하는 모습, 그림을 그리는 모습,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 등을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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