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관계자가 "이 제품은 브람스 안마의자 중 선호도 1위이며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뛰어난 제품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며 자연스런 촉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폴리우레탄 소재, 등에서 엉덩이까지 이어지는 전신 온열 패드, 부위별 구간 집중안마, 42개의 발바닥 롤링안마 기능 등을 단 하나도 빼놓지 않고 구비했다.
자동체형인식기능으로 가족 누가 앉아도 어깨 높이와 체구를 인식해, 사각지대 없이 전신을 구석구석 누르고 문질러 풀어준다. 퀵사이드 버튼으로 리모컨 없이도 쉽게 조절되며, 타 제품에 비해 소비전력이 현저히 낮은 절전형 모델이기도 하다.
롱샷MD가 직접 체험해본 결과 엄마의 품에 폭 안기는 어린아이처럼 어디 하나 비는 곳 없이 딱 맞았고 전신을 휘감는 온열의 기운은 사우나에서 나온 것처럼 여운을 남겼다.
'브람스 그레이스 S3600'은 이런 초강력 우수성으로 4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따라서 아쉽지만 롱샷(www.longshot.co.kr) 단독 파격할인 이벤트는 선확보 물량이 완판 되는 즉시 종료할 수밖에 없다. 브람스 본사에서 직접 공수하는 제품으로 AS는 무상 2년이 보장되며 10만원 상당의 최고급 안마의자용 로그(카페트)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