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산전 검사를 받은 양준혁, 박현선 부부가 깜짝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
두 사람은 벌써부터 아이 이름은 물론, 아이를 품에 안는 시늉까지 선보이는 등 잔뜩 들뜬 모습을 보였다는데.
이후 양준혁, 박현선 부부는 건강한 2세를 낳기 위하여 산전 검사를 받고자 전문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막상 검사 직전에는 가슴에 성호까지 그어가며 그 누구보다 긴장했다는 후문.
그러던 중, 예상치 못한(?) 정액 검사 결과에 부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고 알려져 검사 결과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양준혁, 박현선 부부의 첫 산전 검사 결과는 27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shyun@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