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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오마이걸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지호는 "신곡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급격한 변화보다는 '살짝 설'돌핀' 같은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리려 했다. 이번 '던던댄스(DUN DUN DANCE)'가 우리에게 또 다른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많이 된다"고, 아린은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최대한 마음 편하게 즐기려 노력하고 있다. 무대 위 멤버간의 케미를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마이걸은 이날 오후 6시 '디어 오마이걸'을 발표, '던던댄스'로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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