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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브라질 올림픽 축구대표팀 공격수 히샬리송(에버턴)이 도쿄올림픽에서 우승한 직후 국제축구연맹(FIFA) 수장인 잔니 인판티노 회장에게 한 말이 화제다.
히샬리송이 이같이 말하는 장면이 담긴 ?은영상은 SNS 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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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네이마르 봤지? 네이마르는 내가 압박감에 시달릴 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10번을 달고 이 대회 득점왕과 챔피언을 차지했다. 이제 나를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으스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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