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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윤종신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의 딸 윤라림 양이 생일을 맞이했다.
이어 전미라는 "친구들이 디자인해서 주문 제작한 케? #라임이 생일 케? #예쁘다 #너무 고마운 친구들"이라며 대신 고마움도 전했다.
라임양 친구들이 직접 주문 제작해준 케이크는 귀여운 생일 축하 멘트와 화려한 티아라로 꾸며졌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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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5 01:28 | 최종수정 2021-09-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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