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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러브식 걸스'의 안무 영상이 유튜브에서 2억뷰를 돌파했다.
'러브식 걸스' 음원은 발매 당시 빌보드 '핫100' 59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유튜브 송 톱100 차트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 곡이 수록된 '디 앨범'은 미국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발매 첫 주 모두 2위에 오른 뒤 각각 10주, 7주 연속 랭크됐다.
블랙핑크의 '러브식 걸스' 뮤직비디오도 5억 뷰까지 약 480만 뷰 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6840만 명 이상으로 이 분야 전 세계 아티스트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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