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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허민이 딸의 미모에 감탄?다.
6일 허민은 "누가 닮아 예쁜겨. 나 안 닮은 것 같은데"라 했다.
당장 아역배우로 데뷔해도 될만큼 떡잎이 남다른 미모에 엄마 허민은 흐뭇해 했다.
한편, 허민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7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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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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