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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오늘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200대 가왕 자리를 놓고 가왕 '팔색조와' 복면 가수 4인이 맞붙는다.
또한, '복면가왕'에서 '팝의 여왕' 비욘세를 연상시키는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김구라는 한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비욘세가 슈퍼볼, 그래미 어워즈에서 공연한 것 같은 압도적인 무대였다"라며 극찬한다. 팝 축제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에 모두가 속절없이 빠져든다.
실력파 복면 가수 4인의 솔로곡 무대와 가왕 '팔색조'의 3연승 도전 무대는 오늘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