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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등 255억원을 들여 음성읍·소이면·원남면에서 노후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생활인프라(SOC) 확충, 정주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괴산군도 같은 기간 국비 등 411억원을 투입, 청안면과 사리면 일원에서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농촌공간 정비사업, 청년보금자리 주택 조성사업을 추진할 참이다.
yw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5-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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