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HawkEyes({'type':'banner','responsive':'N','platform':'M','scriptCode':'954384','frameCode':'43','width':'320','height':'100','settings':{'cntsr':'4','mChk':'100'}}); [밀라노(이탈리아)=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배추보이' 이상호(31·넥센)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 isMobile3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write(' src=https://delivery.pryzmads.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이상호는 8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16강전에서 오스트리아의 안드레아스 프롬메거에 0.17초차로 패했다.
이상호는 1차 예선에서 43초21, 2차 예선에서 43초53을 기록하며, 합계 1분26초74로 6위에 올랐다. 이상호는 가볍게 예선 통과에 성공하며 16강행을 확정지었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100%;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16강 상대는 프롬메거였다. 프로메거는 1분27초40을 기록하며 1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만만치 않은 상대다. 그는 무려 6번의 올림픽에 나섰다. 최고 성적인 베이징 대회에서 기록한 6위였다. 프로메거는 3번의 세계선수권대회 우승과 무려 111번의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전설이다. 올 시즌에도 5번이나 월드컵 포디움에 올랐다.
class='d-none d-xl-block' style='margin-bottom:30px'> style='text-align:center; margin:auto;'> isMobile25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5) { document.write(' src=//ssp.digitalcamp.co.kr/com/?b81mC0txGNtaO3B8|Mjkw async><\/script>'); }초반 프롬메거에 밀렸던 이상호는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지막 다시 역전을 허용하며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 앞서 두 번의 올림픽에서 모두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뒀던 이상호는 기대와 달리 8강에도 오르지 못했다.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ass='mobile-ad' style='width: 100%; height: 300px; margin: auto; text-align:center;'> src=//next.adfork.co.kr/s/?id=766b8222ee49a850b452ee8af5d47c961f4b615bd5cd4bc64386a57127bb5cfc&nv=1> class='adfork_slide_banner' id='adfork-spchosun-1'>평행대회전은 선수 두 명이 동시에 출발해 평행하게 설치된 두 개의 기문 코스(블루, 레드)를 통과하면서 결승선에 먼저 들어오는 선수가 승리하는 종목이다. 특이하게도 결승선 통과 기준이 스노보드가 들어온 것이 아니라 지상에서 15cm위에 있는 신체의 일부분이 결승선에 들어온 것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결승선을 찍은 카메라를 보면 선수들이 모두 팔을 쭉 뻗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쇼트트랙에서 스케이트날을 들이미는 것과 같다.
이상호는 한국 설상 종목의 살아있는 레전드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 출신으로 눈 덮인 고랭지 배추밭에서 스노보드를 배우며 '배추보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상호는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다. 8년 전인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2022시즌에는 월드컵 종합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도 올랐다.
class='mobile-ad' id='absdiv1' style='width: 100%;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margin-top: 10px;'> src='//img.mobon.net/js/common/HawkEyesMaker.js'> HawkEyes({'type':'banner','responsive':'N','platform':'M','scriptCode':'946409','frameCode':'42','width':'300','height':'250','settings':{'cntsr':'4'}});이상호는 지난달 31일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예열을 마쳤다.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은 2024년 3월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이다. 장비 점검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이번 대회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나선 이상호는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번째 메달을 안겨줄 후보로 꼽혔지만, 16강에서 도전을 마감했다.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편, 김상겸(37·하이원)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3조에서 슬로베니아의 잔 코시르와 16강전을 치른 김상겸은 레이스 도중 코시르가 넘어지는 행운이 따르며 8강에 올랐다. 1차예선에서 다소 아쉬운 43초74를 기록했던 김상겸은 레드코스를 탄 2차예선에서 43초44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1분27초18로 8위에 올라 예선통과를 확정지었다. 2018년 대회에서 15위에 올랐던 김상겸은 생애 올림픽 최고 성적을 예약했다. 김상겸은 개최국 에이스, 롤란드 피슈날러와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