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나니, 맨유로부터 최후통첩

최종수정 2013-02-26 09:23

사진캡처=더선

떠날 것인가, 남을 것인가.

나니가 맨유로부터 최후 통첩을 받았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나니가 팀관계자와 지난주 미팅을 갖고 맨유가 처음 제안했던 9만파운드의 주급에서 한푼도 올려줄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보도했다. 나니는 13만파운드의 주급을 원했지만, 맨유측은 꼼짝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나니가 맨유의 마지막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맨유 측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나니를 팔 것이라고 더선은 예측했다.

2007년 7월 1400만파운드에 스포르팅리스본을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나니는 '제2의 호날두'로 기대를 모았지만, 생각만큼 성장해주지는 못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그의 재능을 높이사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은 뜻을 나타냈다. 퍼거슨 감독은 레딩과의 FA컵 5라운드 후 "우리는 나니와 함께 하고 싶다. 그는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나니가 레딩전처럼 경기를 하면 나는 선발출전을 약속할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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