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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파크 레인저스 해리 래드냅 감독이 다시 한 번 잔류에 대한 희망을 얘기했다.
올 들어 4승5무3패로 상승세를 타던 QPR은 최근 애스턴 빌라와 풀럼에게 2연패를 당하면서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의 강등에 바짝 다가섰다.
레드냅 감독이 예상한 잔류 승점은 38이다. 남은 7경기(홈경기 4번)에서 5승에 해당하는 15점을 따야 한다.
그는 "홈경기에선 무조건 이겨야 한다"면서 "15점만 따면 강등권에서 탈출할 수 있을 것이다(Fifteen points will get you out of it.)불가능한 일이 아니다"고 분석했다. 이어 "희망이 남아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선 (강등 탈출 경쟁팀인) 위건을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지난 시즌 QPR이 17위로 잔류 턱걸이를 했을 때 승점은 37이었다. 하지만 2010~2011시즌엔 17위 울버햄튼이 승점 40으로 잔류를 해 일각에서는 승점이 40이 돼야 안심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박지성의 선발 출전 여부에 대해 레드냅 감독이 여전히 아델 타랍을 신뢰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