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는 발목 부상으로 3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윌셔가 아스널 1군팀 훈련에 참가했다고 보도했다. 훈련은 시작했지만 바로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윌셔는 이번 주말에 있는 웨스트브롬위치전에서 벤치라도 앉아있겠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아스널 측은 보다 몸상태를 끌어올린 후 다음주 노리치시티전부터 윌셔를 기용할 계획을 세웠다. 윌셔의 복귀는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노리는 아스널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