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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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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맨시티에서 행복하다."
맨시티의 주장 뱅상 콤파니가 잔류를 시사했다. 콤파니는 지난 여름 맨시티와 6년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카를레스 푸욜의 대체자를 찾는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러나 콤파니는 2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을 통해 다음시즌 우승을 위해 맨시티에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떠날 이유가 없다"며 "나는 맨시티서 행복하다. 계약기간이 5년 남았다. 이 팀에는 미래가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팀의 핵심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에게도 잔류하라고 촉구했다. 콤파니는 "우리는 이미 다음시즌을 준비 중이다. 나스리가 지금 수준의 플레이를 유지한다면 우리는 특별한 선수를 한명 더 갖게 되는 셈이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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