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상은 로빈 반 페르시나 루이스 수아레스가 받았어야 했다"고 솔직한 소신을 밝혔다.
올해의 선수상은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 반 페르시와 마이클 캐릭(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아레스(리버풀), 후안 마타(첼시) 등 쟁쟁한 후보를 따돌리고 올 시즌 MVP에 해당하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되면서 대세임을 입증했다.
반 페르시는 25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며 팀의 EPL 우승에 큰 역할을 했지만 후반기 10경기 무득점의 부진에 빠지며 꾸준함을 보여주지 못했다. 23골의 수아레스는 팀이 7위로 처진 데다 첼시 수비수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의 팔을 무는 엽기적인 파울로 10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고 시즌 아웃된 상태다.
루니는 이와 함께 '올해의 팀' 골키퍼 부문에 선정된 동료 다비드 데 헤아를 향해 "그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면서 축하 인사를 보내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