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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만치니 전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신문 광고를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2011~2012 시즌 프리미어리그, 2010~2011시즌 FA컵, 2012년 커뮤니티 실드 우승컵이 그것이다.
2010~2011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하고 첼시에 골득실에서 밀려 3위를 기록한 뒤, 지난 시즌엔 그토록 열망하던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에도 맨유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하고 FA컵 결승에서 뜻밖의 패배를 당하면서 결국 좌절했다.
맨시티는 "구단주와 이사진들로서는 힘든 결정이었지만, 모든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맨시티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얻은 것 외에는 올시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만치니 감독의 경질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이후 선수와 구단 관계자들이 매체를 통해 공공연히 만치니 감독의 지도 방식과 성격을 비판하면서, 성적보다는 감독의 대인관계에 근본적인 경질 이유가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만치니 감독은 프랑스 AS모나코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