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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볼프스부르크 여자팀이 올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대회 정상에 오르며 여자 축구도 독일이 대세임을 입증했다.
슈팅수 19대8이 말해주듯 경기는 리옹의 절대적인 우세였다. 하지만 리옹 공격은 좀처럼 상대 수비를 뚫지 못하며 후반까지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
유럽 매체들은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결승으로 압축된 남자 대회 결승전에 앞서 전차군단의 위세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고 전했다.
2001~2002시즌 시작된 유럽 챔피언스리그 여자대회는 본선 조별리그없이 32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가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스웨덴 우메아(2002~2004), 독일 포츠담(2004~2005, 2009~2010), 프랑크푸르트(2005~2006, 2007~2008), 아스널(2006~2007), 독일 뒤스부르크(2008~2009), 리옹(2010~2012) 등이 트로피를 나눠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