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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 이적이 확정된 네이마르(21, 산토스)가 브라질 소속팀에서의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원정경기였지만 남미 최고 스타인 네이마르에 대한 관중의 성원은 대단했다. 네이마르는 경기전 감정을 주체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상대 선수 한명 하명과도 격한 포옹을 나누며 브라질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음미했다.
네이마르는 산토스에서 5시즌을 뛰며 총 224경기에서 136골6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0년부터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돼 32경기 동안 20골을 터뜨렸다.
네이마르는 지난 4월 중순 이후 725분 간 무득점에 시달리며 슬럼프에 빠져 있다. 이적 문제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는 점이 슬럼프의 이유로 꼽힌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기복있는 경기력을 지적하기도 한다.
세계 최고 리그에 입성한 그가 평소 자신을 둘러싼 '거품론'을 잠재우고 진정한 스타로 발돋움할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