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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데일리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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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분노의 영입이다.
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 공격수 앙헬 디 마리아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상 몸값은 3000만파운드다. 맨시티는 다음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 로베르토 만시니 감독을 경질하고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 부임이 임박한 상태다. 맨시티는 페예그리니 감독 구미에 맞는 선수단을 위해 일찌감치 폭풍 영입에 들어갔다. 헤수스 나바스와 페르난딩요 영입에 5000만파운드가 넘는 돈을 썼다.
다음 타깃은 디 마리아다. 레알 마드리드는 디 마리아를 팔 계획이 없다고 했지만, 3000만파운드면 마음을 흔들 수 있는 금액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또 다른 측면 공격수 가레스 베일 영입을 노리고 있다. 디 마리아는 2010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래 좋은 활약을 보이며 세계 최고의 윙어 중 한명으로 떠올랐다.
맨시티가 노리는 것은 이 뿐만이 아니다. 말라가의 이스코, 나폴리의 에딘손 카바니 등도 맨시티의 레이더망에 있다. 과연 맨시티는 다음시즌 어떤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지. 기대가 모아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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