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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에당 아자르(22)에게 맞아 유명인이 된 스완지시티 볼보이가 사건 당일 입었던 재킷을 인터넷 경매에 내놔 약 5000만원에 낙찰을 봤다.
상품 신뢰도를 높이려는 듯 '볼보이'라고 새겨진 검정 재킷 옆에서 자신이 직접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모건은 지난 1월 24일 스완지시티와 첼시의 캐피탈원컵 4강 홈 2차전(0대0 무승부)에 볼보이로 나섰다가 후반 33분 공을 잡고 시간을 지체했다.
경기 속개를 위해 다가온 벨기에 출신 첼시 미드필더 아자르와 실랑이하는 과정에서 공을 배 밑에 깔고 쓰러졌고, 공을 빼내기 위한 아자르의 발길질에 배를 맞았다.
아자르는 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스완지시티는 10명이 싸운 첼시와 0-0으로 비기고 1-2차전 합계 2대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후 그의 아버지가 구단 이사란 사실이 밝혀지면서 모건에겐 더 큰 비난이 쏟아졌다. 첼시 팬들로부터 살해 위협까지 받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