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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이스에서 '뜨거운 감자'가 된 웨인 루니가 팀의 아시아 투어에 참여한다.
올해 초부터 이적설에 휩싸인 루니는 최근 거취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루니 역시 10일 맨체스터 캐링턴 훈련장에서 열린 모예스 감독의 첫 훈련에서 아주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소화해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8월 말 마감되는 이적 시장이 한 참 남은 터라 아직 섣부른 판단은 이르다. 실제 라이벌 첼시와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루니를 영입하려고 구체적인 제안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출발하는 아시아 투어 본진엔 루니를 비롯해 리오 퍼디넌드, 파트리스 에브라, 마이클 캐릭, 안데르손, 라이언 긱스, 대니 웰백 등이 포함됐다.
지난 1월 선계약을 통해 6월 팀에 입단한 신동 윌프리드 자하도 아시아 투어를 통해 맨유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주축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와 골잡이 로빈 반 페르시는 호주 투어부터 참여하며, 일본인 에이스 카가와 신지는 일본 투어부터 합류하도록 배려받았다.
'특급 조커' 치차리토가 빠진 데 대해 맨유는 “그가 최근 대표팀 경기를 마쳐 휴식을 갖는 차원에서 이번 투어는 제외됐다”고 밝혔다. 치차리토는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북중미 골드컵에도 멕시코 대표팀에서 빠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