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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신성' 네이마르(바르셀로나)에 시종 비판적 시각을 갖고 있는 조이 바튼(프랑스 마르세유)이 네이마르를 정밀 분석했다.
그는 축구통계업체 '프로존'의 자료를 인용해 네이마르와 유럽리그 공격수의 평균 기록을 비교한 뒤 "그의 실력은 확실히 유럽 평균 이상이다"라고 인정했다.
바튼은 "네이마르가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보여준 성과는 분명 놀라웠다"면서도 "내가 본 다른 여러 경기에서 네이마르는 너무 많은 찬스를 날렸다. 메시나 호날두같은 위대한 스타들과 비교하기엔 꾸준함이나 퀄리티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그 근거로 유럽 빅리그 팀과 브라질 세리에 A팀의 평균 기록을 비교한 자료를 제시하기도 했다.
바튼은 "언론의 주목을 받고 빅클럽과 사인한 선수라면 누구나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배경을 밝힌 뒤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와 유럽에서 자신을 증명하기 전까진 여전히 확신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바튼은 오프시즌을 이용해 지난달 북아일랜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지도자 라이선스에 도전하며 장래 감독이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