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유스 시즌골 베스트 '진기명기'

최종수정 2013-07-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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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스타들의 솜씨를 방불케하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선수들의 골장면이 보는 이의 넋을 빼놓고 있다.

바르셀로나 공식 매체인 바르샤 TV는 유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2~2013시즌 유소년 아카데미 '라 마시아' 소속 선수들의 골 장면 100개를 골랐고, 이 가운데 가장 멋진 20개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단독 드리블, 환상 개인기, 티키타카, 시저스 킥과 오버헤드킥 등 작은 체구로 성인팀을 연상시키는 실력이 녹아있어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2위에 랭크된 벤야민 A팀의 8살 선수가 선보인 가슴 트래핑에 이은 오버헤드킥은 특히 인상깊다.

1위엔 지난달 스페인 여왕컵(코파 데 라 레이나) 결승전에서 나온 19세 금발 알렉시아 푸테야스의 개인기 골이 선정됐다.

카데테 B팀의 이승우는 올해 초 선정된 상반기 골 베스트 4위에 올랐었지만, 이번 랭킹에선 빠졌다. 지난 2월 국제축구연맹(FIFA)이 내린 '17세 이하 선수 이적 규정 위반' 때문에 리그에서 제외된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농장이란 뜻의 '라 마시아'에는 여성팀을 비롯해 성인팀 바로 아래의 바르셀로나B부터 연령별로 후베닐 A~B(16~18세), 카데테A~B(14~15), 인판틸A~B(13~14), 알레빈A~D(11~12), 벤야민A~D(9~10), 프레벤야민(7~8) 등 17개 팀 300여명의 어린 선수가 미래의 '누캄프 스타'를 꿈꾸며 뛰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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