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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포기 못해"
맨유는 지난주 파브레가스 영입을 공식 선언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의 입장은 "팔지 않겠다"이다.
루니의 이적 가능성도 한 몫한다. 파브레가스가 올 경우 과거 아스널에서 증명되었듯 골잡이 로빈 판 페르시와의 호흡도 팀 전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아직 계약기간이 남은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입장이 워낙 완강하고, 선수 본인도 스페인에 남고 싶다고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선’ 등 일부 영국 언론들은 맨유의 2차 오퍼 역시 거부당했으며, 맨유는 이에 굴하지 않고 금액을 높여 3차 오퍼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모예스는 아시아 투어 초반 '루니는 판 페르시 백업일 뿐'이란 발언으로 루니와 돌이킬 수 없는 관계를 만들었다.
파브레가스 영입에 실패하면 루니의 거취와 관계없이 팀 운용과 지도력에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
한편 맨유는 23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26일엔 카가와의 친정팀인 세레소 오사카와 친선전을 벌인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