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은 포항제철소 각 부서를 방문해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과 벽시계를 선물했다. 이번 방문은 선수와 자매부서 간 공동체의식 공유 및 유대관계 형성 등을 위해 이뤄졌다. 후판부를 찾은 신진호는 "홈에서 경기를 치를 때마다 항상 큰 목소리로 응원을 해 주시는 포항제철소 직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포항은 오는 3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강원과 2013년 K-리그 20라운드를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