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러시 QPR, 이번 시즌 버틸수 있나

최종수정 2013-08-06 09:07

타랍. 사진=TOPIC/Splash News

이적 러시다.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가 과연 올시즌 어떻게 뛸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6일(한국시각)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QPR의 타랍을 임대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틴 욜 풀런 감독은 "클럽끼리 합의를 마쳤다. 이제 남은 것은 메디컬 테스트다.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타랍은 풀럼에 합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랍은 지난 시즌 29경기에서 5골-5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에 많은 비난을 받았었다. 타랍은 2008~2009시즌부터 5시즌 동안 QPR에서 152경기에 출전, 34골-44도움의 성적을 올렸다. 욜 감독과는 2007년 토트넘 시절 인연을 맺었다.

타랍에 앞서 이미 로익 레미가 뉴캐슬로 1년간 임대됐다. 레미는 지난시즌 QPR에서 14경기에 나가 6골을 넣었다. 이와 관련 뉴캐슬은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임대사실을 발표했다. 또 지난시즌 주전 중에 조세 보싱와도 팀을 떠났고, 박지성도 에인트호벤으로의 임대를 앞두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