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개막전 베스트11' 카시야스 7개월만에 선발

최종수정 2013-08-1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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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2013~2014 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 베스트11 구상을 마쳤다고 스페인 일간 마르카가 1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9일 새벽 4시 레알 베티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새 시즌을 맞이 한다.

마르카의 예상에 따르면,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격을 이끈다. 곤살로 이과인이 떠난 스트라이커 자리는 카림 벤제마가 꿰찼다.

중원엔 메수트 외칠, 루카 모드리치과 함께 올여름 이적한 이스코, 임대 신분에서 완전 이적생이 된 카세미로가 배치된다.

수비진은 라파엘 바란의 몸상태가 아직 정상이 아닌 가운데,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로, 페페, 카르바할로 구성된다.

수문장은 모두가 예상하듯 이케르 카시야스의 주전 복귀가 확실하다.

매체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카시야스와 지난 시즌 주제 무리뉴 전 감독의 신임을 얻었던 디에고 로페스를 두고 크게 고민을 했다.

프리시즌 카시야스에 다시 밀렸던 로페스는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친선전(3대0)에서 무실점 선방 활약을 펼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카를로티 감독은 일단 안정과 '정통성'을 위해 주장을 선택했다.

카시야스가 지난 1월 21일 발렌시아전(5대0 레알 마드리드 승리) 이후 7개월 만에 클럽 공식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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