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2013~2014 시즌 프리메라리가 개막전 베스트11 구상을 마쳤다고 스페인 일간 마르카가 12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중원엔 메수트 외칠, 루카 모드리치과 함께 올여름 이적한 이스코, 임대 신분에서 완전 이적생이 된 카세미로가 배치된다.
매체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카시야스와 지난 시즌 주제 무리뉴 전 감독의 신임을 얻었던 디에고 로페스를 두고 크게 고민을 했다.
프리시즌 카시야스에 다시 밀렸던 로페스는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인터밀란과의 친선전(3대0)에서 무실점 선방 활약을 펼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하지만 카를로티 감독은 일단 안정과 '정통성'을 위해 주장을 선택했다.
카시야스가 지난 1월 21일 발렌시아전(5대0 레알 마드리드 승리) 이후 7개월 만에 클럽 공식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