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별'을 맞는 레알 마드리드의 분주한 움직임이 포착됐다.
'아스'와 '마르카' 등 스페인 마드리드의 매체들은 24일(한국시각) 가레스 베일의 환영행사를 위해 단상을 준비하고 있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공사 현장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일은 스페인 시각 25일 낮, 한국시각으로 25일 밤 입단식을 갖고 이곳에서 마드리드 팬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베일의 환영 이벤트는 지난 5월 바르셀로나에 입성한 네이마르의 이벤트보다 성대히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베르나베우는 토요일 하루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내부 투어를 통제한 채 VIP석 아래 중앙단상을 만드는 공사를 진행 중이다.
매체들이 인용한 사진은 공사 관계자가 트위터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지난 시즌부터 제기된 베일의 마드리드행은 최근 토트넘이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제안을 수용함에 따라 급물살을 탔다.
마르카에 따르면 이적료는 9900만 유로(약 1472억원)로 역대 최고액이며, 계약기간 6년에 연봉은 1000만 유로(약 148억 원)다. 등번호는 예상대로 11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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