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광주FC 감독은 패배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광주FC는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에서 1대3으로 졌다. 광주는 8패째(8승5무)를 당하며 승점 29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남 감독은 "선수들은 의도한대로 했지만 골운도 따르지 않았다. 상대가 우리보다 나은 경기했다"고 했다.
광주는 너무 루시오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 감독은 "루시오에 선수들이 기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외국인선수라서가 아니라 한국선수들이 후배가 선배에 기대듯이 하는 부분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