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풀타임' 박주호, 분데스리가 첫 패배 맛봐

기사입력 2013-09-01 01:22


레바논과의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에서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A대표팀 선수들이 6일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7차전을 앞두고 있다.
박주호가 이승기의 수비를 피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파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3.06.06/

박주호(26·마인츠)가 4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을 이어갔다. 그러나 팀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진출 이후 첫 패배를 당했다.

박주호는 31일(한국시각) 독일 하노버 HDI아레나에서 벌어진 하노버96과의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했다. 마인츠는 1대4로 역전패를 당했다. 마인츠의 시즌 첫 패배다.

박주호는 이날 상대 공격수들에 밀리는 모습을 보이며 4골이나 실점했다. 결국 독일 진출 이후 첫 패배의 쓴잔을 맛봤다.

선제골을 터뜨린 쪽은 마인츠였다. 마인츠는 전반 12분에 니콜라이 뮐러가 선취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마인츠는 이후 연속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전반 31분과 37분에 마메 비람 디우프와 아르투르 소비에크에게 연속골을 허용한 마인츠는 후반 35분과 37분에도 디디에 야 코난과 에드가르 프립에게 연속골을 내주면서 완벽하게 무너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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