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적 시작 마감 전 FC취리히에서 뛰는 17세의 유망주 사이디 얀코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얀코는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블루스타토너먼트에서 맨유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입단테스트를 거쳐 맨유에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얀코는 잠비아 출신 아버지와 이탈리아계 스위스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얀코는 맨유의 유소년팀에서 기량을 쌓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