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후반 변화를 줬다.
홍 감독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이티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시작하자마자 구자철(볼프스부르크) 이청용(볼턴) 이 용(울산)을 교체투입했다.
홍 감독은 전반 좀처럼 슈팅 기회를 잡지 못한 지동원(선덜랜드) 대신 구자철을 투입해 골결정력을 높였다. 원톱 역할은 전반 섀도 스트라이커로 나섰던 이근호가 맡았다.
오른쪽 윙어는 고요한(서울)에서 이청용으로 바뀌었다. 또 오른쪽 풀백도 김창수(가시와) 대신 이 용(울산)으로 교체했다.
인천=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