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을 치른다. FC서울은 K-리그 팀 중 유일하게 ACL에 생존했다. 한국 프로축구의 자존심이 걸렸다.
가족, 친인척들과 함께 축구장을 찾는 축구팬들을 위해 FC서울은 추석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장내 하프타임 이벤트에는 애니메이션 퀴즈를 통해 아디가 투호를 던지고 데얀, 몰리나가 제기차기를 하는 장면을 즐길 수 있다. 북측 광장에서는 송편, 꼬치산적 부치기 체험을 통해 추석음식을 나누어 먹을 수 있다. 윷놀이, 떡 메치기 등 전통 놀이도 체험할 수도 있다.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는 가족들뿐 아니라 여건 상 이번엔 고향을 찾지 못한 서울의 축구팬들도 경기장에서 먹거리, 즐길거리와 함께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FC서울 홈경기 예매는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