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떠났는데…' LG, 스완지시티와 스폰서 계약

기사입력 2013-10-10 07:59


스완자시티 홈페이지

글로벌 기업 LG가 기성용이 선덜랜드로 떠난 뒤 스완지시티와 스폰서 계약을 했다.

스완지시티는 10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굴지의 전자-모바일 기업 LG와 독점 스폰서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리 디닌 스완지시티 부회장은 "LG와 파트너십을 가져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아시아 지역에 스완지시티를 알리는 플랫폼 역할로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완지시티는 유일한 아시아 선수인 기성용을 지난달 선덜랜드로 1년간 임대를 보냈다.

스폰서 계약기간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LG는 기성용이 돌아온 이후를 바라보고 스완지시티와 계약한 것으로 보인다.

LG는 지난달 손흥민의 레버쿠젠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유럽 해외파를 이용한 빅리그 마케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스완지시티는 "계약에 따라 LG는 일단 홈구장 리버티 스타디움에 LED 전광판을 설치해 브랜드를 알리며 향후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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