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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FIFA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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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가는 길에 큰 산은 넘었다. 하지만 이브라히모비치(파리생제르맹)가 버틴 스웬덴도 만만치 않다. 과연 호날두가 무사히 브라질로 갈 수 있을까.
21일(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유럽지역 플레이오프 대진추첨식이 열렸다. 관심은 포르투갈과 프랑스의 맞대결 여부였다. 두 팀은 한숨을 돌렸다. 엇갈린 길을 가게 됐다.
그렇다고, 포르투갈로서는 안심할 처지가 아니다. 스웨덴을 만난다. 이브라히모비치가 이끄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사실 포르투갈은 플레이오프가 친숙하다. 2010 남아공월드컵, 유로2012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렀다. 모두 통과했다. 상대는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스웨덴이다. 일단 상대전적에서 뒤진다. 3승6무6패다. 스웨덴은 이번 예선에서 독일에 지기전까지 5연승을 달렸었다. 힘겨운 상대임이 분명하다.
호날두가 월드컵 무대를 밟기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산이다. 과연 무사히 브라질로 날아갈 수 있을까.
1차전은 11월 15일 포르투갈에서, 2차전은 11월19일 스웨덴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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