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매 경기 결승전이다. 3경기 남겨놓은 현재 대구는 승점 29로 13위다. K-리그 클래식 13위와 14위는 K-리그 챌린지로 자동 강등이다. 12위는 K-리그 챌린지 우승팀 상주와의 홈앤드어웨이 승강 플레이오프를 펼쳐야 한다. 11위는 K-리그 클래식에 잔류한다. 13위 대구와 11위 경남, 12위 강원과의 승점차는 단 3점이다. 3경기 안에 역전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성남도 만만치 않다. 성남은 승점56으로 9위에 올라있다. 제주와 그룹B 선두를 다투고 있다. 하지만 대구는 자신감이 넘친다. 올 시즌 대구와 성남은 3번 만났다. 대구가 1승2무로 다소 앞서있다. 특히 대구는 최근 성남 원정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