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승강PO 2차전도 6심제로 운영

최종수정 2013-12-06 10:01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도 6심제가 운영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강원FC와 상주상무전에서 6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6심제를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6심제는 주심이 확인하기 어려운 페널티지역 상황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판정하기 위해 기존 4명의 심판진인 주심(1명), 부심(2명), 대기심(1명) 외 2명의 추가 부심인 3부심과 4부심 등 총 6명의 판정관을 투입하는 방식이다. 3, 4부심은 각각 골대 옆 엔드라인에서 공의 골라인 통과 여부 시뮬레이션 페널티 에어리어(PA) 박스 내 파울 등을 정확하게 판단해 주심의 판정을 돕는다. 최종 판정은 주심이 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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